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스맨(폴아웃: 뉴 베가스) (문단 편집) ==== Change in Management ==== [[미스터 하우스]]를 제거하는 것이 임무. 원래대로라면 베니가 수행했어야 할 임무였지만 제일 중요한 작업인 [[럭키 38 카지노]]로 들어가는 것을 할 수 없어서 여기서 베니의 계획이 지체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펜트하우스로 들어가서 구석에 놓여진 터미널을 건드림으로서[* [[미스터 하우스]] 항목에도 나오는 사실이지만 플래티넘 칩이나 [[H&H 툴 컴퍼니]]의 폐건물에서 주운 키카드만 있으면 잠금해제할 수 있다. 이 키카드는 Camp Golf의 NCR 막사 뒤에 있는 건물 안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주의! 비허가된 사용자입니다.' 라는 문구가 뜨긴 하는데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까지 가는 문을 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이때, 로봇 전문가 퍽이 있다면 스텔스 보이 하나 써준 다음 안에 있는 모든 시큐리트론을 고장내버리면 경험치 벌이도 꽤나 쏠쏠하다. 게다가 하우스는 '''자기 본체가 있는 공간 안에는 아무 경비장치도 설치해놓지 않았다.''' 재빨리 튀어서 하우스의 본체로 향하면 끝이다. 참고로 터미널로 엘리베이터 문이 있는 통로를 개방하면 '''어깨에 로켓발사기가 장착된 시큐리트론 2마리'''가 그 안에서 대기타고 있으니 주의!]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가 놓여진 곳으로 향하는 문을 열 수 있고, 그대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 비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는 터미널[* 미스터 하우스에게 이에 대해 물어볼수도 있는데, 당연히 '시큐리트론 통제장치' 운운 하면서 어물쩡 넘어간다. 잠입 전에 물어본다고 딱히 불이익이 생기진 않는다.]을 건드려주면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가 드러난다. 미스터 하우스를 죽이거나 아니면 통제권만 끊고 살려두는 방법이 있는데 어느 쪽이던 카르마가 감소한다. 입맛대로 처리하고 복귀하면 완료. 다만 문을 여는 순간부터 한동안은 럭키 38 카지노 내 모든 시큐리트론들이 적대 상태가 된다. 이미 미스터 하우스를 처리해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 [* 어차피 시큐리트론들은 바깥까지는 쫓아오지 못한다. 미스터 하우스에게 플래티넘 칩을 넘겨주지 않았다면 날아오는 공격도 9mm 기관단총 어택땅이 전부이니 공격하든지 말든지 빨리빨리 하우스를 처리해버리고 탑스 카지노로 가서 예스맨을 끌고오자.] 이후 예스맨에게 말을 걸면 바로 [[럭키 38 카지노]]로 향하며, 이를 따라가면 예스맨이 자신을 메인 시스템에 삽입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된다. [* 여기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럭키 38 카지노 엘리베이터를 타서 '''펜트하우스가 있는 층'''으로 올라가면 예스맨과의 강제대화창이 안 뜨고, 예스맨이 키보드 두드리는 효과음과 기기가 맛가는 효과음만 들린 다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벤트씬으로 취급되어서 아무 조작도 할 수 없으므로 스토리 진행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치명적인 버그. 이걸 피하려면 럭키 38 카지노에서 예스맨과 만나러 가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펜트하우스 층으로는 가지않는''' 방법밖에 없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다른 어느 층으로든 올라가자마자 예스맨이 이제 자신을 메인시스템에 삼입시킬거라고 말하는 강제대화가 생겨나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어디로 올라갔든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씬의 장소는 버그의 주범인 펜트하우스.] 즉 하우스의 역할을 예스맨이 대신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시큐리트론들도 플레이어에게 협조적으로 변한다. 다른 팩션의 편을 드는 척 하다 뒤통수를 치려면 이 퀘스트를 Side Bets, You and What Army? 퀘스트 및 각 팩션의 퀘스트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